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란 어려운 경기 및 경영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에서 100개 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입니다. 신청대상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공고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운영중인 소상공인 신청기간 2023년 3월 29 (수) ~ 4월 12일 (수) 지원규모 100개 업체 지원내용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스타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 중 1개분야 신청방법 온라인 및 방문신청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이란 서울지역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최대 150만 원 (50만 원 x 3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오늘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에 대해 상세히 알아봅니다. 지원대상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지원조건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 기간중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2023년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 유지자 지원내용 1인당 최대 150만 원 (월 50만원 3개월 분) 접수장소 기업체 소재 자치구 접수방법 현장, 이메일, Fax, 우편 신청기간 2023. 4. 3(월) ~ 4.30(일) 상시접수 토, 일 공휴일 이메일만 가능 자치구별 담당자 및 연락처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이란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주가 2023년 신규인력을 채용하였을 경우 근로자 1인당 3백만 원,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주는 지원인 만큼 해당업체는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원대상 ☞ 서울시 소상공인 기업체 ☞ 소상공인 기준은 상시 근로자수가 제고,건설,운수는 10명 미만, 그 외 5며 미만일 경우에 해당 신청 및 지급조건 ☞ 2023년 신규인력을 채용후 3개월 이후 신청 (고용보험 기준) ☞ 신규인력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개월간 고용보험을 유지한 경우 예시) 2023년 1월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였을 경우, 4월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서울시 및 자치구는 6월 ..
서울시에서 서울시민을 위해서 자동으로 무료로 가입해 주는 보험이며, 서울시민이면 사고발생 시 보험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무료로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르는 시민들이 많으신데요. 다른 보험과 중복으로도 지급가능하니 꼭 확인하시고 보험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민안전보험 이란? 서울시민안전보험이란 화재, 대중교통사고,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서울시가 비용을 지불하여 가입해 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 주민이면 무료로 자동가입되며, 타 주소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15세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모든 보험계약은 무효이기 때문에 사망항목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민안전보험 보험금 ✅ 보장항목..
1년 전 테라, 루나 사태로 세계 전체의 암호화폐 시장을 흔들어 놓았던 권도형 대표가 유럽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권도형 대표는 루나 값이 폭등할 때 2천640억 어치의 비트코인 팔아서 스위스은행에 예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피해자를 양산한 권도형 대표, 학력, 국적, 가족, 미국등 각국의 반응을 알아봅니다. 권도형 체포 암호화폐인 테라,루나 코인의 설계자이면서 테라폼랩스의 대표인 권도형 대표가 2023년 3월 23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더불어 몬테네그로 법원이 24일 테라 루나 폭락 사태의 장본인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구금기간을 30일로 연장했습니다. 권도형은 테라 루나 사건으로 2022년 4월 출국해 두바이를 거쳐 세르비아로 도피를 했는데, 한국과 미국 모두 인터폴을 통해 최고 단계..
임대인의 정보 제시의무 및 임차권등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이 2023년 3월 30일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임차인 (세입자)의 권리보호에서 2가지 내용이 변경되었는데 임대인의 국세체납정보 제시를 의무화했고, 임차권등기가 신속히 등기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임차인께서는 정보를 잘 파악하시어 전세사기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대인의 정보 제시 의무 신설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선순위 임대차 정보 및 납세증명서를 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 - 해당 주택의 선순위 확정일자 부여일, 차임 및 보증금 등 임대차 정보 - 국세징수법, 지압세징수법에 따른 납세증명서를 임차인에게 제시할 것을 의무화 - 표준계약서에 특약사항으로 기재한 경우에는 고지받지..